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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ㆍ마세라티' 나란히 신차 공개

최종수정 2007.09.12 10:59 기사입력 2007.09.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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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페라리의 새 모델 F430 스쿠데리아가 첫 선을 보였다.

페라리와 마세라티가 11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각각 신차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공개된 신차는 페라리의 스포츠 드라이빙 고객을 타겟으로 한 스페셜 시리즈 페라리 'F430 스쿠데리아(Scuderia)'와 스포츠 세단 브랜드 마세라티를 대표하는 콰트로포르테 모델을 업그레이드한 '콰트로포르테 스포츠 GT S(Quattroporte Sport GT S)'다.

페라리에서 선보이는 'F430 스쿠데리아'는 F1의 노하우가 일반 스포츠카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입증할 수 있는 고성능 모델.

이와 함께 마세라티의 '콰트로포르테 스포츠 GT S'는 6단 오토매틱 기어박스 장착으로 스포츠카의 동적인 맛을 강조하고 기존 모델보다 전방 10mm, 후방 25mm가 낮아진 차체에, 강화된 탄력성을 지녀 스포츠카의 역동성이 한층 강조된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페라리 신차 발표회장에서는 전설적인 포뮬러 원(F1) 챔피언인 마이클 슈마허가 모델로 출연해 F430 스쿠데리아를 소개하는 이벤트를 가져 언론과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페라리와 마세라티는 동아제분ㆍ한국제분 등을 계열사로 둔 운산그룹이 본격적인 자동차사업을 위해 설립한 계열사 ㈜FMK와 국내 공식(독점)수입판매권에 대한 협약을 체결해 11월부터 본격적인 국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민진 기자 asiakmj@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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