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여행]명품 travel for CEO-두바이

최종수정 2007.09.12 11:37 기사입력 2007.09.12 11:37

댓글쓰기

   
 
사막에 세워진 판타지

두바이를 하나의 단어로 표현하는 것은 어렵다. 팜아일랜드를 비롯해 월드아일랜드, 세계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버즈 두바이가 세워지고 있는 꿈의 도시,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이 있는 도시, 베컴 등 세계의 유명스타들이 앞다투어 저택을 마련한 사막의 비버리힐즈.

꿈과 모험, 그리고 판타지가 존재하는 지구상의 유일한 도시 두바이로의 여행은 여느 여행보다 더 설레고 더 기대된다.

면세 지역으로 알려진 두바이는 흔히 '중동의 홍콩'으로 불린다. 다양한 명품 브랜드를 타 지역에 비해 싸게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장 먼저 새로운 제품을 살 수 있다.

우선 명품을 쇼핑하기 위해선 피라미드 모양의 건물을 찾으면 된다. 마치 이집트의 피라미드 모양을 한 와피 센터 쇼핑몰은 두바이에서 가장 유명한 명품쇼핑몰로 1년 365일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행사가 열린다. 또 에미리트몰은 두바이 최대의 쇼핑몰로 실내에 조성된 인공 스키장인 스키 두바이로 인기몰이에 나선 곳이다.

한 여름의 작열하는 태양 아래에서도 신나게 스노우 스키와 보드를 즐길 수 있어 두바이를 방문했다면 한번쯤 도전해보는 것이 좋다.

두바이 쇼핑의 진면목을 보기 위해선 데이라 지구의 시장을 방문해야 한다. 다양한 향신료와 중동의 특산물을 판매하는 재래 시장으로 이 곳에서는 목청 높여 현지인들과 흥정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화려한 두바이의 호텔들을 보고 싶다면, 버즈 알 아랍 옆에 있는 메디나 주메이라 호텔의 내부를 천천히 걸어보는 것도 좋다.

두바이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 잠시 도시 바깥으로 나가보자. 낙타나 지프를 타고 즐기는 사막사파리 투어는 사막의 두바이를 느낄 수 있는 최적의 투어다. 만약 자유롭고 여유를 갖고 두바이를 보고 싶다면, 수상택시와 버스를 번갈아 타고 도심 속으로 걸어가보는 것도 좋다.

이도련 세중투어몰 전무

여행상품='중동의 진주' 알렉산드리아/두바이+이집트일주 9일
매주 토요일에 출발하며 199만원부터
세중투어몰 1688-2020, (www.tourmall.com)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