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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전서 지역순회 첫걸음

최종수정 2007.09.12 10:04 기사입력 2007.09.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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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과 일자리만들기'주제로 타운미팅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는 12일 경선이후 처음으로 대전을 방문, '한나라당 정책토론회 2007, 국민공감'이라는 타운미팅 형식의 지역 순회에 나선다.

타운미팅이란 마을사람 전체가 한 자리에 모여 토론을 하고 마을의 법과 절차, 정책들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통치시스템의 하나로, 서울시장 재임시절 이 후보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서울타운미팅'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온 바 있다.

이 후보의 이번 지역 순회는 경선 전, 국내외 각 지역을 돌며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과 미래 비전을 찾아 나선다는 '강한 대한민국(Power Korea), 정책 탐사'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이 후보는 먼저 현재 취업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목원대를 찾아 대전ㆍ충남 지역 총 학생회단을 포함한 22명의 지방대 학생들과 '청년실업과 일자리 만들기'를 주제로 첫번째 타운미팅을 개최한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청년 실업 실태, 지방대ㆍ여성ㆍ장애인 등의 취업난과 이를 해결하기위한 청년 창업, 일자리 만들기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정책수단을 동원해야 할 것을 강조하고 지방, 저학력 청년, 저소득층, 장애인, 여성, 고령자 등 고용 사각지대의 일자리 만들기에 주력해야 할 것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좋은 일자리를 빨리 만들기 위한 5대 기본 방향을 제시, 구체적인 구직난 해결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이 후보의 '한나라당 정책토론회 2007, 국민공감' 타운미팅은 9월 14일 대구에서 중소기업체 임직원, 18일에는 전북 새만금 지역에서 전북 상공인을 대상으로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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