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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산학 협력으로 국내 시장에 뿌리 내린다

최종수정 2007.09.12 10:00 기사입력 2007.09.1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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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대학과 파크너십 맺고 차량 기증

   
 
닛산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가 여주대학과 산학협력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신흥대학과 맺은 이후 두 번째다.

지난 11일 경기도 여주 여주대학 본관에서 한국닛산의 그레고리 필립스 사장을 포함한 한국닛산 임원들과 여주대학 이기창 학장, 자동차과 교수 및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피니티 스칼라십'조인식이 열렸다.

'인피니티 스칼라십 프로그램'은 단순히 차량 혹은 장학금 등을 지원하는 형식의 산학 협동 프로그램과는 달리, 실무 능력을 갖춘 자동차 인재 양성에 초점을 둔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 프로젝트다.

한국닛산은 보다 효율적인 산학 협동 프로그램을 위해 차량 실습 교육용으로 '인피니티 G35 쿠페' 한 대와 '인피니티 G35 쿠페 서비스 매뉴얼', 인피니티만의 차량 A/S 및 고객 서비스 등을 접할 수 있는 '인피니티 전용 진단기 컨설트II' 등을 제공했다. 또 한국닛산의 애프터 서비스팀이 정기적으로 여주대학을 방문해 학생들에게 직접 차량 A/S 및 고객 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여주대학 학생들은 재학 중 인피니티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게 된다. 한국닛산은 인턴쉽 기간 중 우수한 성과를 보인 학생에 대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인피니티 정직원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한국닛산 그렉 필립스 사장은 "한국닛산이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 큰 성과를 올리고 있는 만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 하고 있다"며 "점차 대상 학교를 확대시켜 인재 양성을 통해 자동차 산업을 발전시키는 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경희 기자 khwo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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