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롯데카드, 부산지역 특화카드 출시

최종수정 2018.09.08 16:31 기사입력 2007.09.12 09:54

댓글쓰기

   
 
부산시민을 위한 특별한 신용카드가 나왔다.

롯데카드는 부산지역 고객들을 위해 지역특화서비스를 강화한 'I Love Busan카드'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I Love Busan카드'는 카드사용액의 0.1%가 지역발전기금으로 자동 적립되며 기금이 일정액 이상 적립되면 부산지역 환경개선, 독거노인 또는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카드는 또 부산 연고의 프로스포츠팀 홈경기 할인, 부산ㆍ경남ㆍ울산지역 SK주유소 리터당 80포인트 적립, 지역 우대가맹점서비스 등 부산지역 고객만을 위한 맞춤서비스가 특화됐다.

점심시간(12시~2시)에 이 카드로 모든 음식점에서 2만원 이상 결제시 2000원을 할인, 월 최대 5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롯데타임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상규 롯데카드 상품개발팀장은 "여러 신용카드사가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지만 대부분 수도권 지역에 편중된 경향이 있었다"며 "이번 부산지역 회원들을 위한 지역특화카드 출시를 시작으로 지역 회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카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