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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첨단 신차 잇따라 공개

최종수정 2007.09.12 09:59 기사입력 2007.09.1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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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4륜 쿠페-액티브 하이브리드 등 감춰뒀던 기술 뽐내

BMW가 세계 최초로 사륜구동 쿠페인 BMW 컨셉 X6와 컨셉 X6 액티브 하이브리드 등 2개 차종을 공개한다.

BMW는 오는 9월 13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제62회 2007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BMW 그룹이 추구하는 '효율적 역동성(EfficientDaynamics)' 전략을 적용한 고성능, 저연비, 환경친화 신규 차량을 최초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BMW 컨셉 X6 (BMW Concept X6)=
전세계 4륜 구동 시장에 SAV라는 새로운 개념의 모델을 성공적으로 선보인 BMW 는 다시 한번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 Sports Activity Coupe)라는 새로운 영역의 차종인 X6를 선보인다. 컨셉 X6는 BMW X 모델의 특성에 BMW 쿠페 특유의 스포티하고 우아한 실루엣을 겸비했다. 큰 차체와 근육질의 초대형 휠, 전형적인 BMW의 고급스럽고 날렵한 디자인 등으로 새롭게 태어나 최상의 역동성을 뿜어낸다. 외관 디자인은 도로를 주시하는 듯한 차량 전면과 웨지 스타일의 측면, 그리고 공기저항을 최대한 줄인 다이나믹 후면 루프라인으로 이어진다.

◆BMW 컨셉 X6 액티브 하이브리드(BMW Concept X6 Active Hybrid)=
컨셉 X6 액티브 하이브리드는 BMW가 추구하는 진정한 운전의 즐거움(Sheer Driving Plesure)의 구현과 효율성 강화를 목적으로 하이브리드 기술을 결합시킨 모델이다. 연료소모와 배기가스 방출을 기존의 20%이상 절감시켜 경제성과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고성능의 동력장치와 완벽한 비율의 트랜스미션의 결합으로 컨셉 X6 액티브 하이브리드는 혁신적인 동력 전달의 롤모델을 제시해 주고 있다.

엔진은 자연연소 엔진과 두개의 고성능 전자 모터의 결합으로 운전자의 요구에 따라 정확하고 즉각적인 반응을 나타낸다. 트랜스 미션은 액티브 트랜스미션을 적용, 항상 최적의 상태로 작동한다. BMW '최고의 하이브리드(Best of Hybrid)' 전략를 토대로 한 첫번째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시장의 반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경희 기자 khwo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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