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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코스피, 뉴욕발 훈풍으로 1850선 공방

최종수정 2007.09.12 09:32 기사입력 2007.09.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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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1850선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한 영향으로 1850선에서 개장한 코스피는 한때 프로그램 매도세에 하락반전해 1840선을 유지했다.

그러나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수 공세를 펼쳐 다시 소폭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12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3.06포인트(0.17%) 상승한 1850.42를 기록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45억원, 21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나 기관이 26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지수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건설업, 의료정밀, 종이ㆍ목재업 등이 강세인 반면 운수장비, 운수창고, 금융업 등이 하락하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도 전일대비 7.41포인트(0.97%) 오른 774.73을 기록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4억원, 23억원 '사자'세를 보이는 가운데 기관이 31억원 순매도중이다.

코스닥업종은 오락ㆍ문화, 건설업을 제외한 전종목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금속, 기타서비스, 인터넷업 등이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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