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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강남시대 연다"..강남 신세계 입점

최종수정 2007.09.12 09:29 기사입력 2007.09.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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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오휘'와 '후', 그리고 새로 선보이는 고급 메이크업 'By Terry(바이테리)' 브랜드 등이 오는 14일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입점된다.

LG생활건강은 12일 "백화점 브랜드인 '오휘'와 '후'를 화장품 시장의 메카로 알려진 신세계 강남에 입점시킴으로써 오랜 숙원을 풀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LG생활건강은 세계적인 명품 메이크업 브랜드 'By Terry(바이테리)' 와 국내 독점 론칭을 위한 계약을 완료하고, 같은 시기 신세계 강남점에 첫 매장을 연다.

국내에서 첫 론칭하는 'By Terry'는 국내 메이크업 시장에서 선보이는 최고급이자, 최고가대의 색조 브랜드로 프랑스에서 20년간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약한 'Terry de Gunzburg(테리 드 건즈버그)' 가 1998년 직접 창시한 유럽 명품 메이크업 브랜드다.

특히, 'By Terry'는 제품마다 차별화된 텍스쳐와 색감을 통해 니콜 키드먼, 제니퍼 가터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쓰는 고급 메이크업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고급 소비자들이 많은 신세계 강남점에 입점함으로써 강남일대 약세를 보였던 국산 브랜드의 위상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전체 백화점 화장품 시장에서 3위를 차지한 '오휘'와 '후' 브랜드는 지난해 신세계 본점 입점에 이어, 올해 강남점에도 입점하게 됐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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