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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銀, 모든 조건 최상

최종수정 2007.09.12 09:27 기사입력 2007.09.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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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공모주 청약 개시...19일 IPO 예정

11일(현지시간) 인터넷 공모주 청약에 들어간 베이징은행주식유한공사에 대해 인허증권은 시기도 적절하고 지역적으로도 유리한 최상의 조건을 구비했다고 평가했다.

베이징은행은 1996년 베이징시의 90개 도시신용사를 통합해 설립된 지방은행이다. 베이징은행은 2005년 9월 네델란드의 ING그룹을 전략적 투자자로 영입했다. ING그룹의 지분은 19.9%다.

베이징은행은 수도 베이징에 위치해 수도 경제, 중소기업, 베이징 시민을 위한 영업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인허증권은 베이징은행이 올림픽이라는 시기적 이점과 수도를 거점으로 하고 있는 지리적 장점 그리고 외국자본 주주 등 시(時), 지(地), 인(人)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베이징은행은 앞으로 소매금융업무에 중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ING은행의 소매금융 및 보험 업무 상의 성공적인 경험을 빌어 이를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인허증권은 베이징은행의 올해와 내년 순익 전망을 주당 0.51위안과 0.79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주식가치평가는 주당 29위안으로 평가했다.

베이징은행은 오는 19일 상하이증권거래소에서 기업공개(IPO)를 단행하며 12억주를 발행해 150억위안(20억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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