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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언스, 휴대폰 결제 실물부문으로 확대<한누리투자證>

최종수정 2007.09.12 08:53 기사입력 2007.09.1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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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누리투자증권은 12일 모빌리언스의 휴대폰결제서비스가 포털 및 온라인게임 등 디지털 컨텐츠 뿐만아니라 쇼핑과 교육등 실물부문으로 확대되면서 전체적인 시장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올해 실적 저점 확인과 내년 실적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감소를 감안해 연말 매수기회 탐색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해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모빌리언스는 현재 G마켓, 옥션, YES24, DHC 등 쇼핑분야와 메가스터디, YBM시사닷컴 등 교육분야로 실물결제를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

최훈 선임연구원은 "방학시즌에 따른 온라인게임 휴대폰결제거래액 증가 및 실물결제 비중 확대로 3분기 휴대폰결제 거래액이 1600억원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반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미국법인의 사업지연에 따른 지분법평가손실 증가로 순이익은 31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하락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실물결제비중 증가와 신작온라인게임 유료화 미국법인 휴대폰 결제사업이 가시화될 경우 단기순이익 상승세 전환은 가능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김참 기자 pumpkin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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