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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실 수입업자, 수입화물 검사 강화

최종수정 2007.09.12 08:42 기사입력 2007.09.1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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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청장 성윤갑)은 11일 수입신고서를 사실과 다르게 기재해 세관에 제출하는 수입자 및 관세사를 대상으로 해당 수입자(업체)의 수입화물에 대한 세관의 통관 심사 및 검사를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매분기별로 수입신고 정확성이 일정수준 이하인 관세사와 수입자를 관리대상으로 선정하고 해당 수입자의 경우 통관심사 강화와 함께 신고 정확도에 따라 기존 검사율의 최고 50%까지 검사율을 상향하는 등 수입화물 검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불성실 신고 수입자를 5개 그룹으로 나눠 상대적으로 정확도가 높은 그룹은 20%, 정확도가 낮은 그룹은 50%까지 검사를 확대하고, 향후 관리대상 범위 및 검사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대혁 기자 1115@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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