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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처, 외교부 청사 2층 통합브리핑룸 공사 착수

최종수정 2007.09.12 08:21 기사입력 2007.09.1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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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홍보처가 12일 '취재지원선진화 방안'에 따라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 2층에 통합 브리핑룸을 만드는 공사에 착수했다.

국정홍보처의 공사 강행 방침에 따라 인부들은 이날 오전 7시께부터 작업에 착수, 외교부 청사 2층 기존 브리핑룸의 탁자와 의자 등 집기를 모두 밖으로 빼냈다.

홍보처 측은 지난 10일 외교부 청사 2층의 출입기자실과 브리핑룸 등 기존 시설을 통합 브리핑룸으로 개조하는 공사를 강행하되, 기자들이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 반대하며 퇴거를 거부하고 있는 만큼 일단 기자실은 그대로 둔 채 공사를 개시하겠다는 입장을 통보한바 있다.

이날 공사가 진행되면서 일시적으로 전원과 인터넷 연결이 끊기고 주변이 어수선해지면서 기자실 사용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외교부 출입기자단은 이날 중 회의를 갖고 대응책을 협의할 예정이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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