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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데이콤, 긍정적인 장기적 이익전망..매수

최종수정 2007.09.12 08:07 기사입력 2007.09.1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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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2일 LG데이콤에 대해 3분기에 VoIP 관련 비용증가로 예상보다 실적 부진이 예상되지만 장기적인 이익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라며 목표가 3만2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홍식 애널리스트는 "2008년 예상실적 기준으로 볼 때 밸류에이션상 매력적이며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증가폭이 둔화되는 양상이나 VoIP 가입자 순증폭이 확대될 전망이기 때문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3분기에 매출액 3301억원, 영업이익 587억원, 순이익 359억원으로 대체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지만 , VoIP 신규 가입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초고속인터넷 해지율 감소에 따른 신규가입자 감소로 마케팅비용 부담이 경감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VoIP 서비스 개시가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뿐만 아니라 보라넷, IDC, e-Biz의 매출 성장이 2007년 3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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