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LG전자, 중국 '스승의 날' 행사 개최

최종수정 2007.09.12 08:06 기사입력 2007.09.12 08:01

댓글쓰기

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m) 중국지역총괄은 지난 10일 중국 '스승의 날' 을 맞아 LG희망소학교 교사 30여명을 북경으로 초청, 스승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는 다향한 행사를 펼쳤다.

LG희망소학교는 중국 청소년발전기금회의 관리 아래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지원받고 있는 빈곤층 어린이를 위한 학교 중에서 LG전자가 후원하고 있는 곳을 말한다.

중국 전역에 분포한 14개 LG희망소학교에서 선발된 교사 30여명은 10일부터 4일간 북경 LG트윈빌딩, 북경의 문화유적지 및 북경대학, 청화대학 등을 방문한다. 

사회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빈곤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에 대한 수고와 고마움을 표시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중국청소년발전기금회 관계자는 “희망공정 창립 이래 교사를 대상으로 한 행사는 LG전자가 처음”이라면서 “희망공정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했다”고 환영을 표시했다. 

‘희망공정’이란 중국청소년발전기금회가 중국의 빈곤 지역에 돈이 없어 학교를 못 다니거나, 주거지에 학교가 없어 공부를 못하는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이름이다. 

한편, 1999년부터 LG전자는 중국 정부의 이 같은 노력에 동참, 농촌과 빈곤지구 교육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 LG전자 5개 중국 법인 (LGESY, LGETA, LGETR, LGEPN, LGEND/NP)은 14개 희망소학교에 시설 기증, 장학금 설립, 학교건물 보수작업 등의 방식으로 희망공정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LG전자는 빈곤 학생들에게 여름 캠프, 글쓰기 대회 등 다양한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정확한 세계관, 인생관과 가치관을 수립하는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 

LG전자 중국지역총괄 우남균 사장은 “향후 LG전자는 희망공정 뿐 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공익사업에도 적극 참여, 진정으로 중국인들의 사랑과 존중을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진오 기자 joki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