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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태지역서 4분기 고용 전망 가장 밝아

최종수정 2007.09.12 08:27 기사입력 2007.09.1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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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올해 4분기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높은 고용 수요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인도 경제지 이코노믹타임스는 영국 소재 인적 자원 컨설팅 업체 맨파워가 4분기 고용 전망을 분석한 결과 인도가 아태지역에서 고용 전망이 가장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맨파워는 조사에 참여한 인도 기업 가운데 47%가 4분기 고용을 늘릴 것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5년 이래 가장 긍정적인 전망치다. 이어 싱가포르ㆍ호주ㆍ뉴질랜드ㆍ홍콩 순으로 고용 전망이 긍정적이었다. 반면 대만과 중국에서는 고용 감소가 나타날 것으로 조사됐다.

맨파워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제프리 조레스는 "인도에서 조사가 실시된 이래 고용 전망이 가장 밝다"며 "미국과 영국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서비스 부문 기업들이 임금까지 올려서라도 고용 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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