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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농수산홈쇼핑 통해 선진 인수 본계약 체결"

최종수정 2007.09.12 06:59 기사입력 2007.09.12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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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에 상장된 닭고기업체 하림이 자회사인 농수산홈쇼핑을 통해 유가증권 상장사인 선진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하림은 지난 11일 농수산홈쇼핑이 선진의 최대주주인 이인혁, 안종국 등으로부터 지분 46.39%(102만513주)를 매입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선진의 인수 금액은 총 1037억4500만원(주당 10만1660원)이다.

하림은 농수산홈쇼핑 지분 18.7%(121만580주)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하림은 지난 11일 계약금으로 인수금액의 20%인 207억4800만원을 지급했고, 잔금은 임시주총일로부터 10일이내에 지급할 계획이다.

선진은 다음달 31일 오전 10시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이사 및 감사 선임을 위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선진은 돼지고기 브랜드 '크린포크'를 보유한 업체로 배합사료ㆍ육가공 사업도 벌이고 있다. 선진은 올 상반기 매출 1232억3600만원, 영업이익 82억5400만원, 순이익 58억1700만원을 기록했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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