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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신정아씨 3년간 2억9000만원 지원

최종수정 2007.09.12 06:56 기사입력 2007.09.1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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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신정아씨가 성곡미술관에 근무했던 2004년부터 3년간 2억90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워크아웃을 졸업한 2003년 이후 연간 18억~20억원을 투입해 메세나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며 "이중 1억원 정도가 3년 동안 성곡미술관에 지원된 것"이라고 밝혔다.

자연친화 등 주제가 좋고 광고효과도 있다고 판단해 좋은 취지로 지원했을 뿐 외압은 없었다는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어 "다른 행사에 비해 지원금액이 많은 수준도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시 대우건설 사장은 박세흠 현 대한주택공사 사장으로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부산고 동기동창이다.

유은정 기자 appl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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