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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철강주, 순항 가능성 많아

최종수정 2009.01.20 18:14 기사입력 2007.09.12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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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허증권, 바오스틸 등 주목 권고

11일 상하이종합지수가 4.51% 하락했지만 철강주들은 강세를 보였다. 안양스틸(600569)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고 지우깡훙싱(600307), 난스틸(600282)도 비교적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인허증권을 비롯한 기관들은 철강주의 전망이 밝은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철강산업은 나쁘지 않은 실적을 보였고 하반기에도 그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중국과 세계 경제가 여전히 빠른 속도의 성장을 유지할 것이기 때문에 철강 수요는 계속 왕성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낙후된 기업들의 퇴출, 업계내 인수합병(M&A), 고정자산투자 증가율 하락 등의 원인으로 철강업계의 공급 및 수요는 비교적 균형을 이룰 것이며 하반기에도 중국의 철강재 가격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비록 업계의 실적 증가율이 다소 둔화될 테지만 전반적인 여건이 양호하기 때문에 주가가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리란 예상이다.

인허증권은 특히 철강주 중 바오스틸(600019), 시닝터깡(600117)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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