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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등 기업만 골라 벤치마킹"

최종수정 2007.09.10 21:13 기사입력 2007.09.1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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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고의 선진 기업들에 대한 글로벌 벤치마킹에 나섰다.

10일 LG전자에 따르면 남 부회장을 비롯한 최고경영진은 지난 7월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P&G 본사를 방문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의 3M 본사를 다녀왔다.

이어 최고경영진은 조만간 일본 도요타와 미국의 세계적 디자인 회사인 IDEO에 대한 벤치마킹에도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최고의 디자인 회사로 꼽히는 미국의 IDEO는 애플,인텔,나이키,네슬레 등 세계적 기업들에 디자인 컨설팅을 제공하며 성장한 업체다.

글로벌 벤치마킹에는 남 부회장을 비롯 백우현 CTA(최고기술자문·사장),이희국 CTO(최고기술책임자·사장),박민석 CSO(최고전략책임자·부사장),한승헌 글로벌브랜드마케팅팀장(상무),최명화 인사이트마케팅팀장(상무) 등 C레벨(부문별 최고책임자급) 경영진이 참여했다.

벤치마킹 주제에 따라 각 사업본부의 본부장과 연구소장들도 출장길에 동행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소비자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한 시장조사와 제품개발, 고객 접점에서의 효율적 커뮤니케이션 등 마케팅 전 과정에서의 선진 기법을 고루 배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jo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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