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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재, 내년엔 나도 LPGA무대 '주인공'

최종수정 2007.09.10 18:16 기사입력 2007.09.1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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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엔 나도 LPGA무대의 '주인공'이 될래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부투어 격인 퓨처스투어 상금랭킹 5위로 내년 LPGA투어 풀시드를 확보한 이서재(19사진)가 "신인왕에 도전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서재는 주니어 무대에서 신지애(19ㆍ하이마트)와 김송희(19ㆍ휠라코리아), 민나온(19) 등과 우승 경쟁을 벌였던 '차세대 기대주'.

지난해 미국 무대로 건너가 퀄리파잉(Q)스쿨 공동 53위로 컨디셔널시드와 함께 2부 투어 전경기 출전권을 받았다.

올 시즌 정규투어 성적은 두차례 출전에 코닝클래식 35위가 전부. 이서재는 그러나 10일 일로베니에챔피언십을 끝으로 막을 내린 퓨처스투어에서는 듀라미드챔피언십과 팀WLF.org클래식에서 2주연속우승을 차지하는 등 발군의 기량을 과시했다.

"무엇보다 지긋지긋한 월요예선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너무 좋다"는 이서재는 "많은 선배들과 친구들이 활약하는 LPGA투어에서 정상에 오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새롭게 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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