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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 다양한 라인업으로 하반기 공략

최종수정 2007.09.10 18:13 기사입력 2007.09.1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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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을 운영하는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가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선보이며 하반기 게임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 6월 공개한 비행슈팅게임 사신무가 오픈베타(정식 공개) 서비스를 11일 시작한다. 사신무는 동양의 전통적인 소재인 '사신(四神, 청룡, 백호, 주작, 현무)'을 타고 다른 플레이어들과 공중전을 벌이는 게임으로 8방향의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다. 이동이 자유로운 만큼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해 '발전형 비행슈팅게임'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번 오픈베타 서비스에서는 미션모드를 새롭게 공개하며 최근 불고 있는 비행 장르게임의 인기에 가속도를 더할 계획이다.

액션게임 워로드는 두 차례의 클로즈베타(비공개) 테스트를 마치고 12일부터 파이널 액션 테스트에 돌입한다. 게임의 완성도를 최종 점검하는 이번 테스트에서는 기존에 선보였던 동양 중심의 전장에 이어 유럽의 카멜롯성 등을 추가해 동서양을 아우르는 방대한 세계관을 선보인다. 또한 직업별 특성에 맞춘 스킬과 콤보시스템을 통해 진일보한 일당백 액션과 타격감을 선사하고, 전장 시나리오별 이벤트 발생 시스템과 유저 액션에 대응하는 적장시스템 등을 갖춰 긴장감의 재미를 배가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13일에는 집단대전 격투게임 퍼펙트케이오(PERFECT KO)가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 퍼펙트케이오는 8방향 이동이 가능한 맵에서 최대 6명이 동시에 집단 대전을 벌일 수 있으며, 높은 그래픽 질감과 통쾌한 타격감을 구현한다. 특히, 이 게임은 키보드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 유저들을 배려해 자동화 기능을 채택, 세부조작을 간편하게 하여 일반인들이 대전격투게임에 보다 쉽게 다가설 수 있게 했다.

새로운 소재와 장르로 하반기 라인업을 강화한 네오위즈게임즈는 세 가지 게임 모두를 내부 개발 스튜디오인 띵소프트(개발본부장 정상원)에서 자체 개발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조계현 부사장은 "지속적으로 변하는 게이머들의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소재의 게임들을 선보인게 됐다"며, "FPS(1인칭 슈팅게임)부터 스포츠, 레이싱, 액션, RPG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네오위즈게임즈의 2007년 하반기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석호 기자 baram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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