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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 드롭아웃' 국내 런칭

최종수정 2007.09.10 17:17 기사입력 2007.09.1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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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랙스코리아 (대표 신대식)는 고품격의 새로운 력셔리 빈티지 룩 ‘버터플라이 드롭아웃'(Butterfly Dropout)을 국내에 런칭했다.

캘리포니아 할리우드를 중심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한 버터플라이 드롭아웃 브랜드는 럭셔리, 히피, 빈티지, 자유, 개성과 섹시함을 추구한다.

이 브랜드는 2005년 미국 디자이너 토바 셀린이 캐주얼한 T셔츠 라인을 첫 콜렉션으로 출발, 미국과 유럽뿐 아니라 20대~30대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동물, 식물, 아쿠아와 해변 등 자연친화적인 소재에서 모티브를 찾아 핸드 드로잉하고 염색과 와싱, 번 아웃, 후염 등 차별화된 생산 기법을 적용해 각각의 고유한 스토리를 옷에 표현한 다양한 문화가 터치된 면 소재의 실키한 부드러운 터치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다양한 톤의 색감과 그래픽으로 스타일리쉬한 빈티지 감성을 가미한 독특한 개성이 돋보이는 캐주얼로, 미국, 캐나다, 이태리, 독일, 스페인, 그리스 등 북미와 유럽에서 인지도가 올라가고 있다.

특히 유명한 호텔 상속녀 패리스와 동생 니키 힐튼를 비롯해 유명 스케트 선수 미셀 콴, 영화 배우 케이트 허드슨, 유명한 시트콤 'Friends'의 리사 쿠드로도 즐겨 입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브랜드는 2년 만에 1111 개의 숍을 오픈하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했고, 이번달 안으로 현대백화점 압구정점과 무역점에 문을 열 계획이다.

캐주얼 티셔츠를 시작으로 드레스, 실크드레스, 숙녀복, 아동복뿐 아니라 올해는 쥬얼리와 백(Bag)을, 내년엔 남성복, 천연화장품, 향수라인까지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김성배 기자 sb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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