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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익 KSD 사장, 새로운 CSㆍ슬로건 재정립

최종수정 2007.09.10 16:10 기사입력 2007.09.1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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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익 한국증권예탁결제원 사장은 10일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해 급변하는 시장에서 고객의 니즈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사장은 이날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취임 100일을 맞이해 추진중인 차세대 시스템 구축현황과 비전 2015,또 이와 연계한 CS와 슬로건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그는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국제, 펀드, IR 등 각 분야의 전문 인력을 충원해 고객중심적인 시스템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 사장은 "예탁결제원이 고객만족경영체제를 확립해 자본시장통합법 등 대내외 환경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자본시장의 뉴 밸류 파트너'라는 CS비전을 정립했다"고 설명했다.

CS명칭은 '트러스트 인 KSD!!', CS슬로건은 '금융 네트워크 중심에 우리의 꿈이 있습니다'로 결정, 고객의 신뢰와 함께 발전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했다.

또 고객만족 경영을 위해 올 추석부터 공휴일에도 외화증권결제업무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 담당자가 정상근무를 통해 예탁자의 결제의뢰에 따라 외국 보관기관에 결제지시를 수행할 수 있는 근무체계를 확립했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로 아시아지역 외화증권시장에 직접 투자하는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며 "결제지연시 발생가능한 리스크를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탁결제원은 새로운 CS 선포와 함께 부대행사로 여의도 인근 고수부지에서 노사가 함께 하는 자전거 일주캠페인을 펼치는 내부행사를 벌였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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