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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보공, 종이 수출신용보증서 '안녕'

최종수정 2007.09.10 15:50 기사입력 2007.09.1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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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보험공사(사장 조환익)는 10일 외환은행(행장 리처드 웨커)과 전자보증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자보증 시스템 개통으로 기존의 종이 형식으로 발급되던 보증서가 사라지고 수보-외환은행간 연계 전산망을 통해 전자적 신호로 대체됨으로써 전자보증의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수보는 전자시스템 개통으로 보증서 위변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지고 보증서 발급 및 대출절차를 전자화함으로써 업무효율의 획기적인 향상이 기대되며 제출서류 간소화로 고객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수보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 수보의 외환은행앞 보증실적은 3313억원(2823건)으로 향후 수보는 타 시중은행들과 전자보증 시스템 구축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유사 공공기관의 업무처리 방식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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