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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법조인들 한 자리에' 13일 학술심포지엄

최종수정 2007.09.10 15:02 기사입력 2007.09.1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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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하창우)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13일 아시아 22개국의 법조인 65명이 참석하는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2층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회발전과 법률가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국제학술심포지엄은 지난 100여년간 변호사단체 및 법률가들이 우리나라의 인권신장 및 제도개혁, 법치주의 확립에 기여한 활동을 고찰해보고자 마련됐다.

또 아시아 국가에서 활동하는 법조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아시아 번영을 위한 각국의 변호사들의 연대를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서울변회는 밝혔다.

총 4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인도 간디대학 법과대학장 비크라만 나이르 교수와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이세중 변호사가 기조발제을 맡아 '사회발전과 법률가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각 세션별로 '산업화와 법', '민주화와 법', '세계화와 법', '국내세션 - 한국 헌정의 새 지평'을 주제로 발제ㆍ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법률시장 개방에 발맞추어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로스쿨 도입 등 사법개혁 물결의 중심에 있는 우리나라 법조계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유병온 기자 mare8099@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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