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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 계약액 8억3000만달러..전년비 3.8%↑

최종수정 2007.09.10 14:46 기사입력 2007.09.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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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섬유교역전(프리뷰 인 서울, PIS)의 총 계약액이 지난해보다 3.8% 늘어난 8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또 이 기간 중 상담규모도 지난해보다 5.3% 증가한 2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10일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4~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PIS에 다녀간 국내외 바이어는 총 1만329명, 이 중 해외 바이어는 124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전체 바이어수 보다 20.7%, 해외바이어는 약 11% 증가한 수치다.

섬산련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 기능성 소재를 갖고 출품한 영풍필텍스, 영텍스타일, SFT, 신한산업 등이 해외 바이어와 활발한 상담을 진행해 예년보다 상담건수나 상담액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참가업체들은 전년보다 전체 상담이 20~30% 정도 증가했으며, 특히 중국 바이어들이 기능성소재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영텍스타일 관계자는 "4년만에 재참가했는데 예년보다 바이어가 많이 오고, 상담도 활발히 진행됐다"며 "특히 메모리·메탈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

닥섬유·한지섬유·대나무섬유 등 친환경소재 및 기능성 면소재 제품들도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섬산련은 분석했다.

섬산련은 PIS의 향후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이달 중 평가위원회 개최를 통해 차기년도 전시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서울 PIS와 대구 PID와의 협력체제 구축방안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김진오 기자 jo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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