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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Fn메신저' 오류 일부 긴급조치

최종수정 2007.09.10 14:27 기사입력 2007.09.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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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변경으로 큰 혼란을 초래했던 'Fn메신저' 운영사 삼성증권이 긴급 조치를 내놨다.

삼성증권은 10일 오후 "과거 저장된 쪽지를 복구해달라는 요청이 많이 금일 중 별도의 뷰어를 통해 조회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일주일 내에 현재 시스템에서도 조회가 가능하도록 조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또 "파일첨부 기능은 당초 보안 정책상 이번 업그레이드에서 제공하지 않기로 하고 1:1 파일전송만 가능하도록 했지만, 금일 오후 3시 이후부터는 다시 파일첨부가 가능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그룹이 이전되지 않는 문제가는 수작업으로 이를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이번 메신저 문제로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이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보유 고객과 미 보유 고객의 아이디를 구분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아침부터 시스템이 전면 개편된 Fn메신저로 인해 일부 사용자들이 접속이 차단되거나, 기존에 개별적으로 저장해둔 정보가 모두 사라지는 등 큰 혼란을 빚었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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