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中 서비스부문 외자투자액 58.2% ↑

최종수정 2007.09.10 13:17 기사입력 2007.09.10 13:13

댓글쓰기

상반기 FDI 12.2% 증가

해외 투자자들은 중국의 서비스업에 투자 하기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재경보는 상무부의 왕차오 부장조리(차관보급)가 9일(현지시간) 열린 국제투자촉진기구포럼에서 중국이 흡수한 외국자본과 외자기업의 투자 중에서 특히 서비스부문에 괄목할 만한 증가세를 보였다고 언급한 내용을 인용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올해 6월 말까지 설립된 중국 외자기업수는 1만8683개로 지난해 동기대비 5.4% 내려갔으나 실제로 유입된 외자는 319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했다. 그중 서비스부문에서만 138억달러의 외자를 유치해 전년 같은 기간보다 58.2% 늘어난 증가세를 보였다.

중국에 투자된 외자중 서비스부문의 투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 상반기 30.6%에서 올해 43.2%로 껑충 뛰어 괄목할 만한 증가세를 보였다. 중국의 엄청난 서비스 시장 잠재력의 이점이 투자 증가에 일조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한편 첨단기술산업, 연구개발(R&D)부문, 환경보호산업 부문의 외자 투자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