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李 D-100 대선 필승행사 개최

최종수정 2007.09.10 12:30 기사입력 2007.09.10 12:26

댓글쓰기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는 10일 대선을 100일 앞두고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D-100 대선 필승행사'를 개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권교체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느냐 주저 앉느냐의 갈림길에서 역사적 소명을 갖고 있다"며 "그래서 여기 참여하는 모든 당원 뿐 아니라 사무처 요원 한분 한분은 역사적 소명의 역할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도 앞서서 모든걸 바쳐 정권 창출에 앞장 서겠다"며 "당직자와 후보 사이에 한틈의 간격과 마음의 간격 없이 하나되어 백일을 함께 보내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강재섭 대표는 "수능을 칠때 100일 남겨 놓은 부모와 가족, 수험생들의 각오로 우리가 오늘부터 출발한다"며 "그동안 경선과정에서 이완되거나 분열된 마음을 오늘로 전부 확 털고 이제 모두들 이 후보 중심으로 반드시 정권 창출하자"고 덧붙였다.

이어 사회를 맡은 김창남 기획팀장은 ""전초기지 순방을 환영 한다"며 "정권교체통한 일류국가 도약이 앞으로 100일 남았다. 우리 당직자 들은 죽기 아니면 까무라치기의 정신으로 분골쇄신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가 열린 당사에는 '대선승리! 할 수 있다!, 경제회복! 할 수 있다!, 일류국가! 될 수 있다!'라는 구호가 사무실 여기저기에 붙어 있었고, 당직자들은 행사 전 구호를 연습하며 다소 들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