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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이상 거액계좌 7만개 넘어

최종수정 2007.09.10 14:17 기사입력 2007.09.1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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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이상 거액계좌가 7만개를 넘어섰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말 현재 계좌당 5억원을 초과하는 수신상품 거액계좌수가 7만250좌를 기록했다. 금액으로는 218조3000억원에 달했다.

전년말에 비해 계좌수는 1880좌, 금액은 12조6000억원 증가했다.

한은은 "은행들이 대출재원 확보를 위해 거액자금 유치를 위한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데 힘입은바 크다"고 분석했다.

금전신탁은 1만1560좌, 38조5000억원으로 거액계좌 비중이 높은 특정금전신탁을 중심으로 전년말에 비해 각각 13.6%, 4.0% 증가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는 1만3960좌, 84조2000억원으로 각각 38.6%, 21.5% 증가했다.

김동환 기자 do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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