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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K, 11월부터 페라리ㆍ마세라티 국내 판매

최종수정 2007.09.10 12:13 기사입력 2007.09.1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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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원 동아제분 부회장 대표이사 겸직

   
 
안종원 대표이사
FMK가 페라리와 마세라티를 오는 11월부터 국내에서 공식 시판한다.

운산그룹 계열사인 자동차수입판매 전문기업 FMK는 최근 이태리 페라리, 마세라티와 국내 공식(독점)수입판매권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FMK는 이를 위해 강남구 신사동에 전시장 2곳을 새롭게 마련하고 서비스센터를 갖춰 본격적인 국내 마케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FMK측은 "맞춤형 주문판매(Tailor-Made) 형식의 마케팅 등을 통해 전략적인 VVIP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FMK 경영진에는 안종원 대표이사(겸직 동아제분 부회장)와 전우택 부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안종원 대표이사는 지난 1995년 40대 전문경영인으로 ㈜쌍용 대표이사로 재직했으며 극동 유화㈜ 대표이사,  고진모터스 대표이사,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전우택 부사장은 대우그룹 기획조정실과 비서실을 거쳐 대우자동차 미국법인에서 마케팅과 홍보 및 CRM을 담당했다.

운산그룹은 동아제분ㆍ한국제분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김민진 기자 asiakmj@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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