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중국시황] 증시 하락세...주식매각에 따른 유동성 축소 우려

최종수정 2007.09.10 11:44 기사입력 2007.09.10 11:40

댓글쓰기

10일 중국 증시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49.60포인트 (0.94%)떨어진 5227.58을 기록중이다.

베이징은행의 상하이 증시 상장 계획으로 유동성이 빠져나갈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은행주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여기에 중국건설은행이 올들어 두번째로 큰 규모인 79억달러에 상당하는 주식매각 신청이 승인됨에 따라 유동성 축소 우려가 가중됐다는 평가다.

이날 베이징은행은 기업공개(IPO)를 통해 12억주를 주당 11.5~12.5위안으로  공모, 150억위안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철강제조업체인 타이강 철강은 새 공장 건설을 위한 자금모집을 위해 주식매각을 실시, 75억위안을 조달했다. 타이강 철강은 0.90위안(3.2%)오른 29.10을 기록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