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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개혁개방 이래 61만개 외자기업 투자 승인

최종수정 2007.09.10 11:35 기사입력 2007.09.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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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부문 투자 늘어

70년대 말 중국의 개혁개방 이래 지금까지 정부가 승인한 외자기업이 61만곳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중국 고위 관료의 말을 인용해 신화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왕차오 상무부 부장조리는 샤먼에서 열린 제11회 국제투자무역박람회에 참석, '2007 중국외상투자보고'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왕 부장조리는 "개혁개방 이래 외자기업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면서 "특히 서비스부문 투자가 전년 동기대비 21.7% 급증했다"고 말했다.

올 상반기 서비스부문에서만 138억달러의 외자를 유치했으며 이는 전체 외국인 투자의 43.2%를 차지하는 규모다.

왕 부장조리는 전세계 500대 기업 가운데 중국에 회사를 설립한 기업은 480곳에 달했다고 덧붙였다.

김혜원 기자 kimhy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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