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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예당, '사랑을 배달합니다' 제작

최종수정 2007.09.10 11:12 기사입력 2007.09.1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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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영화 '사랑을 배달합니다'를 제작한다.

총제작비 45억원 규모의 영화 '사랑을 배달합니다'는 열녀 가문에 정체불명의 한 남자가 오면서 벌어지는 갈등을 그린 환타지 가족 드라마로 김수미, 심혜진 등이 출연한다.

예당은 먼저 11월1일 하반기 최고 흥행 기대작인 '식객'을 개봉하며, 이어 내년 초 선보일 '사랑을 배달합니다'로 흥행돌풍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예당 측은 "오는 11월에는 300만명 이상 관객을 모을것으로 기대되는 '식객'이 개봉하고, 12월에는 유명감독 뤽 베송의 '아더와 미니모니', 내년 초에는 '사랑을 배달합니다'를 개봉해 성공적인 충무로 진출을 자신한다"며 "특히, 현재 세 편 모두 영화 관계자의 호평을 얻고 있는 작품이라 세 편의 영화로만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영화 '사랑을 배달합니다'는 11월 초 촬영을 완료하고, 내년 1월 개봉 예정이다.

한편, 예당은 계열사인 메이저 영화배급사 쇼이스트와 함께 영화 제작, 배급, 투자 등에 메인 투자자(제공사) 역할을 맡음으로써 안정적인 영화 매출과 수익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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