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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ㆍ음료업계, 경품으로 소비자 추심(秋心)유혹

최종수정 2007.09.10 10:51 기사입력 2007.09.1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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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ㆍ음료업계가 가을을 맞아 다양한 경품이벤트로 소비자들의 추심(秋心)을 유혹하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이네켄 코리아는 이달 개봉하는 영화 '본 얼티메이텀'(The Bourne Ultimatum)의 공식 후원자로 영화의 개봉과 함께 소비자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오는 30일까지 편의점에서 하이네켄 병 맥주 또는 새로 출시 된 500ml 캔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영화 예매권에 응모할 수 있는 응모카드가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을 선물로 준다.

또한 하이네켄을 취급하는 전국 주요 바에서 생맥주 하이네켄 드래프트 케그 주문 시 세계시간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월드타임 시계와 함께 영화 예매권 응모카드를 제공한다.

싱가포르 맥주 타이거 역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여행권 등 경품 증정 행사를 오는 23일까지 실시한다.

훼미리마트에서 타이거 맥주를 구입한 후 함께 제공되는 즉석 스크래치 스티커를 확인해 싱가포르 관광청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싱가포르 여행권 및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롯데칠성은 내달 31일까지 롯데닷컴과 함께 '3억원을 잡아라'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오늘의 차,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2% 부족할 때 등 상품을 구입해 뚜껑속 행운번호를 롯데닷컴(www.lotte.com)에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당첨 여부를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카콜라의 미닛메이드도 내달 31일까지 미닛메이드 농장 이벤트를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3단계로 구성된 미닛메이드 농장 이벤트는 퀴즈풀기, 친구에게 이카드 보내기,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 자라나도록 하는 UCC를 만들어 나무키우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으며, 각 단계를 통과할 때 마다 미닛메이드 제품 1박스, 미닛메이드 스페셜 패키지, 피크닉바구니와 스파쿠폰 등을 제공한다.

최용선 기자 cys46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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