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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전자재료 사업 신규 진출(상보)

최종수정 2007.09.10 10:44 기사입력 2007.09.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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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LCD용 TAC 필름 공장을 건립,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중인 전자 재료 사업을 본격화 한다.

효성은 울산광역시 용연 지역에 오는 2009년까지 총 1300억원을 투입, 연산 5000만 제곱미터 규모의 LCD용 TAC 필름 공장을 건설한다고 10일 밝혔다.

TAC(Tri Acetly Cellulose) 필름은 TV와 모니터, 노트북, 휴대폰 등에 사용되는 LCD 부품인 편광판을 보호해주는 필름의 일종으로 뛰어난 광학적 특성을 지닌 디스플레이용 전자자료다.

회사측은 이번 TAC 필름 사업 진출로 수입 대체 효과는 물론 한국내 디스플레이 완성품 및 중간제품 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우리나라의 디스플레이 부품과 소재는 아직도 일본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TAC 필름 역시 100%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효성은 이번 TAC 필름 공장 건립을 위해 작년 6월 독일 아그파 포토를 인수한 바 있으며 올해 6월에는 산자부 주관 부품소재 국산화를 위한 정부지원 과제 주관업체로 선정돼 TAC 필름 연구를 진행해왔다.

김진오 기자 jo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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