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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뉴스-(10)/SUV] 쌍용 뉴카이런

최종수정 2007.09.10 10:58 기사입력 2007.09.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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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기술력 '디젤엔진'

"환골탈태가 별거냐!"

SUV에 세단 수준의 안락함.

누구나 추구하지만 누구도 다다르지 못한 경지다.

동급 최고의 엔진성능에다 최고 수준의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환골탈태'한 뉴카이런이 '최고의 경지'를 지향하고 있다.

물론 아직은 도전의 과정이다.

유러피언 스타일에 스포츠쿠페 디자인을 가미한 뉴카이런은 '독특하다'는 평가가 대세를 이루는 가운데 '웬지 어색하다'는 지적도 동시에 받고 있다.

뉴카이런은 기존 모델에서 앞태를 매끈하게 다듬고 옆면 근육은 강하게 부풀려 고급스런 느낌과 더불어 강인한 인상을 풍기도록 설계됐다.

뉴카이런의 가장 큰 자랑은 '심장'.

기존 디젤엔진의 한계를 극복한 뉴카이런의 커먼레일 직접분사식 엔진 'XDi270'은 국내서 가장 기술력이 앞선 디젤엔진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급 최강의 출력 뿐 아니라 최적의 연소시스템 설계로 선진 배기가스 규제 기준을 충족시켜 경제성과 친환경성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숨겨진 안전시스템은 차의 가치를 더한다.

운전석ㆍ조수석 에어백은 물론 측면 커튼 에어백도 기본 장착됐다.

또 빗길이나 눈길에서 미끄럼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제동력을 보장하는 ESP(차량 자세제어 프로그램)와 경사로 자동 저속 주행장치, 급제동시 유용한 브레이크 보조시스템 등이 갖춰졌다. 

특히 차량이 전복 위기에 처했을 때 스스로 엔진출력과 브레이크를 신속하게 제어해 주는 전복방지장치와 후방 카메라 등은 고급 수입차량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안전 및 편의 사양이다.

다양한 시트배리에이션이 가능해 레저활동 등 용도에 따라 사용 가능하며 6.5인치 액정 디스플레이 모니터, DMB기능이 장착된 내장 AV시스템, 3D 내비게이션 등의 편의장치는 운전자에게는 운전의 편안함을, 동승자에게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구매자들에게 품질을 인정받으면서 판매도 꾸준하다.

올 들어서는 지난 4월 이후 꾸준히 1500대 안팎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가격은 수동 기준으로 2.0 최고급형 2392만원, 2.7 최고급형은 2699만원이다.

우경희 기자 khwo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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