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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뉴스- (10)SUV] 레저 - 웰빙 열풍 'SUV 전성시대'

최종수정 2007.09.10 10:57 기사입력 2007.09.1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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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층 확대와 유력 차종의 잇단 출시로 국내 SUV 시장이 꿈틀거리고 있다.

레저 및 일상 생활에서 SUV의 효용성이 주목받으면서 SUV 시장은 발전의 전기를 맞았다.

주 5일제 확대와 웰빙 열풍이 SUV 시장을 팽창시키고 있다.

국내외 유명 완성차 업체들은 각기 주력 SUV 모델을 앞세워 사력을 다한 마케팅 전쟁을 펼치고 있다.

혼다코리아는 올 상반기 총 3610대를 팔아 한국 내 수입차 업계 누적판매 1위를 달성했다.

1위 수성의 선봉장은 SUV모델인 CR-V. 

카이런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뉴카이런'을 출시한 쌍용차는 지난 4월 출시 발표와 동시에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쌍용차는 뉴카이런 출시 기념 행사를 통해 100명의 고객에게 뉴카이런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지급했으며, 5월에는 구입 고객 모두에게 에어백을 무상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여름철 행사로 뉴카이런 구입 고객에게 제주도 특급 호텔과 펜션 숙박권을 줬으며 7월 부천 판타스틱영화제에는 의전 차량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같은 활동 덕택에 뉴카이런의 인지도와 판매량도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산타페를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려놓은 현대차는 지속적인 산타페 마케팅을 펼치며 고객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현대차는 이달의 경우 산타페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50만원의 구매비용 지원과 한가위 유류비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또 펀드 가입 할인 혜택과 출산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할인 이벤트도 전개한다. 

현대 산타페와 혼다 CR-V, 쌍용 뉴카이런. 3대 SUV의 시장 쟁탈전이 어떻게 전개될 지 주목되고 있다.

우경희 기자 khwo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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