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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주를 주목해라

최종수정 2009.01.20 18:14 기사입력 2007.09.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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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허증권, "전력수요 급증으로 투자가치있다"

지난 7일(현지시간) 중국 증시가 100포인트가 넘는 조정을 보였다. 이는 인민은행의 지급준비율 인상 여파와 그동안 계속 오른 일부 블루칩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8월 A시장의 자금이 1조3000억위안을 돌파했다. 9월 1조3000억위안의 넘치는 자금과 정부의 분명한 긴축 의지로 주가가 5500~5200포인트 사이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이번 주 시장은 5235포인트 부근까지 떨어졌다 다시 상승세를 회복할 것으로 애널리스트들은 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유력 증권사의 하나인 인허증권은 전력 관련 주들에 주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전국 전력산업의 순익 총액은 637억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57.6% 증가했다. 전력 생산업의 순익은 359억위안으로 40.8% 늘었고 전력 공급업은 278억위안으로 86.3% 증가했다. 올해 들어 전국의 전기 사용량 누계 증가율이 15~16%를 유지하고 있어 최근 3년래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전력 수요가 날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전력기업이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분석이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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