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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코스피, 한달만에 최대 낙폭..1800선 위협

최종수정 2007.09.10 10:23 기사입력 2007.09.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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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미국발 고용지표 부진과 경기침체 우려로 한달만에 최대 낙폭으로 떨어지며 1800선에 위협받고 있다.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 우위로 돌아서 지수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0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72.35(-3.84%) 하락한 1812.55를 기록중이다.

개인이 1421억원 매수세를 보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91억원, 651억원 매물을 쏟아내고 있다.

업종지수는 전종목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운수장비(-5.41%), 기계업(-4.66%), 증권업(-4.41%) 등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도 전일 대비 19.98포인트(-2.58%) 하락한 755.87을 기록하며 코스피시장과 동반 하락하고 있다.

개인이 18억원 매수세를 보이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억원, 2억원 순배도중이다.

코스닥 업종도 전 종목이 하락하는 가운데 비금속업(-4.85%), 운수장비(-4.71%), 금융업(-3.75%) 등의 낙폭이 크게 벌어지고 있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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