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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화장품용기공장 화재사고 사업주 구속

최종수정 2007.09.10 10:02 기사입력 2007.09.1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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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지난달 9일 경기 의왕시에 있는 화장품케이스 코팅공장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ㆍ화재로 근로자 8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 사업주 손모씨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혐의로 7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당시 사고는 스프레이 코팅부스 내에 유기용제 증기가 폭발해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사업주가 가스폭발 위험이 있는 장소에서 설치해야 하는 가스경보장치나 비상탈출구 등 기본적인 안전조치가 미비한 상태에서 작업이 이루어져 대형사고가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노동부는 앞으로도 사업주의 기본적인 안전조치 소홀로 사망사고 등 중대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구속 등 관련법을 엄중하게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경진 기자 shiwal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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