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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상슈퍼컴퓨터' 센터 건립 추진

최종수정 2007.09.10 11:57 기사입력 2007.09.1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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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처, 2009년 완공 예상…253억원 소요

기획예산처는 10일 2009년도 도입 예정인 기상용 슈퍼컴퓨터 3호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국가기상슈퍼컴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산은 센터가 완공되는 2009년까지 총 253억원이 소요되며, 우선 내년 예산안에 설계비와 시설비 100억원을 반영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기획처는 설명했다.

슈퍼컴퓨터란 일반적으로 세계 톱500의 범위 내에 있는 컴퓨터를 말한다.

국가기상슈퍼컴센터는 건축 연면적 6617㎡(3층 규모ㆍ약 2000평)의 규모로 건설되며, 슈퍼컴퓨터 운영에 필수적인 비상전원 공급장치, 냉난방 설비와 특고압 전력시스템(9,500KW) 등의 시설이 포함된다.

이번 슈퍼컴 전용건물 신축은 건물을 임차해 사용하는 것보다 운영의 신뢰성이나 기술적ㆍ경제적 측면에서 우월한 것이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연구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승국 기자 inkle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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