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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RD, 아시아지역에 43억 지원

최종수정 2007.09.10 10:28 기사입력 2007.09.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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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도네시아에 많이 지원

세계은행(IBRD)이 아시아 경제 발전을 위해 올해 43억달러 지원을 약속했다고 8일(현지시간) 베트남뉴스(VNS)가 보도했다.

IBRD는 기자회견을 통해 아시아지역의 경제적 역할이 커짐에 따라 작년보다 6억달러 늘려 총 10개국에 43억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국이 10억6410만달러로 가장 많이 지원을 받는데이어 인도네시아가 10억1600만달러로 그 다음을 기록했다. 베트남은 7억1100만달러로 세번째를 차지했고 필리핀, 몽골, 파푸아뉴기니, 라오스, 캄보디아, 동티모르, 사모아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짐 아담스 IBRD 아시아지역 부총재는 "대부분의 동남아국가들이 에너지집약적 발전단계에 들어서고 있다"며 "자연친화적 에너지 자원을 개발하는 국가와 기업들에게 재정적, 기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BRD가 아시아지역에 지원하는 금액의 15%는 자연재원관리를 목표로 한 것으로서  앞으로 아시아지역의 에너지효율성을 증가에 역점을 두고 있다.

베트남은 최근 5년동안 국가경쟁력을 증가시키고 세계경제 안에 통합되기 위해서 현대적인 사회보호시스템 구축, 더 나은 환경관리, 경제기반시설 확충 등에 힘써왔다.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지역은 IBRD와 같은 공적기관에게 많이 지원을 받고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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