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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제철화학, 신사업 불확실성 제거 <삼성證>

최종수정 2007.09.10 09:01 기사입력 2007.09.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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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0일 동양제철화학에 대해 "주요 자회사의 주가 상승에 따라 지분법평가이익이 증가하고 신사업에 대한 불확실성도 제거됐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1만9000원에서 28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송준덕, 양정동 삼성증권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동양제철화학은 계열사인 CCC와 OCI 등이 카본블랙과 소다회 가격 강세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동사의 2007~2009년 주당순이익은 11.0%, 9.7%, 10.6%로 각각 높아질 것으로 추정됐다.

이와 함께 폴리실리콘 생산설비가 올 4분기 중 준공을 마치고 내년부터 상업생산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제품의 품귀 현상을 고려할 때 빠른 증설은 회사 이익에 직결될 것으로 전망됐다.

송 애널리스트는 "인천공장 부지 개발 건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됐고 TDI 가격 급등, 미국의 대체에너시 법안 통과 등을 배경으로 지난 8월 중순 이후 주가가 37%나 상승했다"며 "향후 주가는 폴리실리콘 사업의 불확실성 제거로 인해 60% 이상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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