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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하이텍, 하반기 실적모멘텀 둔화 우려..보유↓

최종수정 2007.09.10 08:25 기사입력 2007.09.1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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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투자증권은 10일 성우하이텍에 대해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다소 둔화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투자의견을 보유로 하향조정했다.

최대식 애널리스트는 "금형은 연초 전망치 700억원에서 100억원 안팎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상반기 472억원을 이미 달성했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물량이 많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애널리스트는 "CKD 수출도 중국사업 부진으로 전망치 800억원을 하회한 670억원 정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며 "상반기 CKD 수출액은 378억원이었는데 이를 반영해 올해 동사 실적전망을 하향조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매출액을 당초 3411.8억원에서 3025.3억원으로 11.3% 하향조정하고, 영업이익과 EPS 추정치도 215.5억원과 1019.4원에서 179.9억원과 800.8원으로 각각 16.5%, 21.4% 하향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주가가 상승하면서 적정한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실적 모멘텀이 하반기에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여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조정한다"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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