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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 3Q 실적 개선될 것<대신證>

최종수정 2007.09.10 07:55 기사입력 2007.09.1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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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0일 금호석유화학에 대해 3분기 영업실적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안상희 애널리스트는 "금호석유화학의 3분기 영업실적은 크게 호전될 전망"이라며 "지난 1분기 이후 지속되고 있는 원재료(부타디엔)의 가격하락과 주력제품인 합성고무 가격안정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안 애널리스트는 "합성고무 원재료의 65%를 차지하는 부타디엔(BD) 국제가격이 지속적인 약세를 기록하고 있는 등 합성수지 주 원재료인 SM의 국제가격 안정도 금호석유화학의 3분기 실적개선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중국 최대 전자업체인 하이얼 그룹과의 전략적 제휴 추진 또한 금호석유화학에 대해 향후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하는 계기가 마련된 셈"이라고 평가했다.

국내 경쟁사 중 일부 업체가 실질적인 생산중단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수부문의 공급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하진수 기자 hj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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