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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사상 최대의 3분기 실적 예상..매수<부국證>

최종수정 2007.09.10 07:53 기사입력 2007.09.1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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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증권은 10일 CJ CGV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의 수준으로 예상한다며 목표주가 2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성훈 애널리스트는 "3분기는 다수의 흥행 대작과 관객 몰이 성공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의 대폭 증가가 예상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매점과 스크린 광고 등 비상영매출의 비중 증가로 리스크는 지속적으로 감소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수익성의 발목을 잡았던 신규 증설은 올해를 기점으로 대부분 마무리될 전망이고, 사이트당 현장직 인원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고 임대료나 건물관리비 비중도 서서히 낮아질 것으로 예상돼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실적 턴어라운드와 투자 마무리에 따라 하반기 이후 이익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회사측의 경영 전략이 공격적인 출점에서 수익성 제고로 선회하였고, 내년에도 공격적인 출점이 이어질 경우 ROE가 자기자본비용보다 낮아져 기업가치의 훼손이 예상되지만 아직까지는 ROE가 자기자본비용보다 높은 수준이고 또 ROIC가 16% 수준이어서 출점 자제시 수익성 개선 여지는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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