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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 신시장 개척 턴어라운드 기대<한양證>

최종수정 2007.09.10 07:46 기사입력 2007.09.1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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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10일 쌈지에 대해 패션사업 비수익 부문 구조조정과 신시장 개척으로 올 턴어라운드를 기대할수 있다고 평가했다.

김승원 애널리스트는 "패션잡화 및 의류사업를 주요사업으로 현재 인사동 쌈지길, 쌈지사운드페스티발 등 차별화된 아트마케팅을 통해 기업이미지 제고에도 힘쓰고 있는 상장 업체이다"라며 "쌈지브랜드 해외 패션쇼 참가에 따른 수주도 예상되는 등 2007년 턴어라운드와 함께 동사의 성장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잡화, 의류 및 쌈지마켓 유통부문으로 구성된 패션사업부문의 올해 영업실적은 구조조정과 신시장개척에 힘입어 영업이익 20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 달성 전망에 따른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유통채널전환에 따른 수수료 절감 등 원가절감을 통한 이익개선 효과가 2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있다"내다봤다.

그는 "수익구조 다각화 및 패션사업부문과의 시너지효과를 목적으로 지난 6월 영화 제작, 수입, 배급사인 '아이비젼' 엔터테인먼트사와 합병을 통하여 영상사업 부문을 추가했다"며 "12월 개봉목표인 김명민, 손예진 주연의 '무방비도시' 영화제작에 필요한 투자유치에 성공하여 58억원을 펀딩 받음으로써 매출액 50억원 및 향후 성공수당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도 예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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