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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좌·제물포 역세권 도시재정비사업 본격화

최종수정 2007.09.10 07:35 기사입력 2007.09.1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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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된 가좌IC 제물포 역세권 주변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10일 한국토지공사(이하 토개공)와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도개공)는 도시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된 가좌IC 일대 67만7000㎡(20만4000평)와 제물포 역세권 주변 94만4000㎡(28만6000평)를 본격 개발하기위해 기본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토개공과 도개공은 이들 두개 사업지구의 총괄사업자로 참여해 본격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제물포 역세권은 지난 3월초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 오는 11월까지 지구단위계획 및 각종 영향평가를 포함한 실시설계를 마치고 12월 착공해 2013년 12월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 제물포 역세권보다 2개월(1월) 앞서 지정된 서구 가좌동 가좌IC 주변은 내년까지 정비계획을 수립, 같은 해 12월부터 공사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와 토공은 지난 5월 인천시 도시개발사업과 도시재정비 촉진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김재경 기자 kjk001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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