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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정공, 하반기부터 실적회복 전망..매수<부국證>

최종수정 2007.09.10 07:29 기사입력 2007.09.10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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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증권은 10일 평화정공에 대해 대량수주와 해외수출비중 확대로 하반기부터 실적이 회복될 전망이라며 목표가 53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안종훈 애널리스트는 "50% 이상의 높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는 도어 모듈 시스템 전문업체인 평화정공이 최근 완성차 업체들의 제품단가 인하 등의 요인으로 최근 일시적인 부진을 나타내었으나 단가인하 부분을 외주업체에 전가시킴으로써 수익성 회복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안 애널리스트는 "GM 등 글로벌 프로젝트의 수주물량 확보로 직수출 비중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직수출 비중 증가로 외형성장뿐만 아니라 현대차의 높은 매출의존도가 낮아짐으로써 제품 단가 인하 압력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판단되고, 동시에 수익성 회복도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  해외생산공장이 안정화를 찾아감에 따라 지분법평가손익도 개선되는 모습을 나타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최근 수익부진에 따른 주가의 과대 낙폭은 오히려 매수기회"라며 "현재 주가를 바닥으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상승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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